아들부자에서 드디어!

관리자

2023.04.04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바쁜생활하는 사람들의 꿀같은 안식처~~! 보배드림에 글을 남길수잇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한번 축하받고싶은일이 생겨서

염치없이 욕심내서 이렇게 한번 두저리없이 글을 남겨보려합니다.

일단 저는 지방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은 와이프와 세상에서 최고의 사랑으로 하루 하루 다르게 커가고 잇는 두아들과 행복하게 만들어가면서 살아가고 잇는 이집안 가장입니다.

둘째가 세상에 나와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잇는지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잇을쯔음

우리도 셋째를 한번가져볼까? 아들 둘이니.

하늘에서 더욱더 행복과 사랑으로 지내라고 딸을 줄꺼같은 느낌이들어. 노력을 한결과 우리에게도 셋째가

생겻다는 소리를 제 반쪽인 와이프에게 들엇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려 병원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고

초음파로 아이의 성별이 나오는 순간! 전....

약간의 슬픈생각이 들긴하엿지만

드디어 아빠 세상 점수 -100점이라는 셋째도 아들이십니다. 소리와 초음파로도 확연히 보이는 높이 솟은 조금만한 기둥이.^-^

셋째는 딸이엿음 좋앗겟지만. 그게 제마음 처럼 쉽게될수도없고. 하지만 하나의 생명을 맞이하는것도 그렇게 쉬운일도 아니니. 하늘에 뜻에 맡겨!

셋째도 행복하고 사랑으로 키우겟습니다.

늦여름에 만나자. 우리 셋째아들

아빠가 미리미리 사랑하고 잇을께

제가 글도 쓸줄 모르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글 앞뒤가 하나도 안맞을수 잇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가정에 화목과 행복을

기원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제휴 업체/타 업체 후기 및 자유로운 글을 남겨주세요. 기타 부적합한 글은 삭제 처리됩니다.